-
[BBC] 맨유, '챔피언쉽' 코벤트리와 승부차기 끝에 승리 '3:0 -> 3:3'... FA컵 결승 맨체스터 더비 성사
-
작성일 2024-04-22 09:05 조회 388
작성자
토토닷
본문
한국 시간 4 월 21 일 밤에 열린 코벤트리 시티 FC 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의 FA 컵 4 강 경기가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맨유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.
챔피언쉽 리그 소속 코벤트리를 상대로 3 점 차 리드를 가져갔음에도 결국 동점까지 따라 잡힌 맨유였지만 , 승부차기에서 제압에 성공하여 FA 컵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.
전반 맥토미니와 매과이어 , 후반 12 분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골까지 터졌을 때 맨유는 순조롭게 결승행을 자신하고 있었다 .
하지만 오전에 런던 마라톤을 완주한 맨유의 공동 구단주 짐 락클리프 , 조엘과 아브람 글레이저 공동 구단주 , 새 기술 디렉터 제이슨 윌콕스가 시합을 관전하러 온 가운데 , 맨유는 스스로 무너지기 시작했고 코벤트리는 이를 십분 활용했다 .
엘리스 심스와 오헤어가 추격골을 넣은 코벤터리는 후반 추가 시간 하지 라이트가 PK 골 마저 득점하며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.
연장 후반 막판 빅토르 토르프 극적인 역전골이 터져 코벤트리가 결승에 진출 , 토트넘을 꺾고 FA 컵 트로피를 들어 올렸던 1986/87 시즌 이후 다시 우승에 도전하는 것처럼 보였다 . 그러나 VAR 판독 결과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아 득점으로 인정받지 못했다 .
결국 승부차기에 돌입한 시합 . 맨유의 첫 키커 카세미루의 슛이 콜린스에게 가로막혔다 . 하지만 코벤트리의 세 번째 키커와 네 번째 키커인 오헤어와 세프의 슛이 오나나의 선방에 막히고 골대 위로 날아가 맨유가 기회를 잡았다 .
결국 호일룬이 다섯 번째 키커로 골을 넣어 맨유가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. 그렇지만 경기가 종료된 후 , 웸블리 구장의 관중의 찬사를 받는 쪽은 맨유 선수단이 아니라 코벤트 리 선수단이었다 .
https://www.bbc.com/sport/football/68860463
댓글목록 0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텔레그램 고객센터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