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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마르카] 레알, 바르셀로나에 3:2 극적인 역전승... 승점 11점 차로 벌리며 선두 질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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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4-04-22 07:05 조회 305
작성자
토토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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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시간 4 월 22 일 새벽에 펼쳐진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라 리가 32 라운드 ‘ 엘 클라시코 ’ 더비가 벨링엄의 극적인 역전골에 힘입어 레알의 3:2 승리로 마무리됐다 .
전반 5 분 레알의 수비 진영이 채 정리되지 않은 틈을 타 크리스텐센이 헤딩을 날렸고 이는 선제골로 이어졌다 .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를 가득 메운 홈 관중들이 침묵에 빠지며 치열한 더비의 시작을 알렸다 .
전반 16 분 루카스 바스케스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17 살의 어린 수비수 파우 쿠바르시의 발에 걸려 넘어지며 PK 를 획득했다 . 키커로 나선 비니시우스가 찬 공이 테어 슈테겐을 지나 골망을 갈랐다 . 이어 호나우지뉴를 연상케 하는 스텝을 밝으며 세레머니에 나섰다 .
전반전은 내내 레알이 주도권을 잡았다 . 점수를 더욱 벌릴 기회를 노렸으나 벨링엄 , 모드리치 , 비니시우스 등이 득점에 실패했다 . 전반전 동안 실마리를 찾았던 바르셀로나는 후반 반격을 노렸다 .
후반 23 분 라민 야말이 박스 근처에서 왼발로 감아차는 슛을 날렸다 . 공의 궤적 자체는 루닌이 편하게 막을 수 있었지만 , 갑작스레 쇄도해 들어온 페란 토레스에 시야가 막혀 급하게 처낼 수밖에 없었다 . 공은 바로 페르민 로페스 앞에 떨어졌고 로페스는 빈 골대 안으로 공을 밀어 넣었다 .
그러나 전반전과 마찬가지로 레알 마드리드는 얼마 지나지 않아 동점골을 터트렸다 . 후반 27 분 왼쪽 측면에서 비니시우스가 올린 크로스를 바스케스가 득점으로 연결시켰다 .
여기에 후반 추가 시간에 들어선 시점 , 벨링엄이 극적인 역전골을 넣었다 . 베르나베우 홈 관중과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시청자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하였다 .
https://www.marca.com/en/football/spanish-football/cronica/2024/04/21/66257239ca4741d7428b456e.htm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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